외우고 녹음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음성은 어떻게 올리는건지 모르겠네
영어랑 일본어는 100일의 기적으로 시작했는데
영어도 쉽긴 하지만 일본어가 너무 쉬워서 다른 것으로 바꿀지 아니면 30일의 기적으로 할지 생각중이다
(아니메를 하도 봐서 그런가)
중국어는 사전 뒤적이면서 해석하는 건 잘 하는데 회화나 기초문법은 한달 배워본 상초보라서 인사부터 차근차근하려고 하는 중..
아침에 김민식피디님의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를 보고 무작정 시작했다.
중국어에 대한 기대가 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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